Skip to content
InfoLab Travel

실속 있는 해외여행 정보와 최신 여행 팁

InfoLab Travel

실속 있는 해외여행 정보와 최신 여행 팁

  • 홈
  • 홈
닫기

검색

  • https://www.facebook.com/
  • https://twitter.com/
  • https://t.me/
  • https://www.instagram.com/
  • https://youtube.com/
Subscribe
일본 공항 입국장에서 스마트폰을 든 여행자
Travel-Lab

비짓재팬 웹(Visit Japan Web) 등록 방법: 계정부터 세관신고 QR코드까지 4단계

글쓴이 David Song
02.10.2026 3 분 읽기
0

비짓재팬 웹(Visit Japan Web)은 여권, 항공권 정보, 이메일만 있으면 출발 전에 입국심사와 세관신고 정보를 미리 등록하고, 일본 도착 후 QR코드 하나로 수속할 수 있는 일본 정부(디지털청) 공식 서비스예요. 계정 만들기부터 QR코드 제시까지 4단계 순서로 정리했어요.

핵심 정보 요약

  • 운영 기관: 일본 디지털청(Digital Agency). 공식 안내 사이트는 services.digital.go.jp예요.

  • 준비물: 항공권 정보, 여권, 이메일 주소

  • 등록은 PC에서도 가능하지만, 현장에서 QR코드를 보여줄 때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이 필요해요.

  • 입국심사와 세관신고는 2024년 1월 25일부터 하나의 QR코드로 통합됐어요.

  • 일본 세관은 종이 신고서 대신 비짓재팬 웹을 통한 전자 신고를 권장하고 있어요.

비짓재팬 웹으로 무엇을 할 수 있나요

입국심사(외국인 입국 기록)와 세관신고를 온라인으로 미리 입력해 두는 서비스예요. 일본에 입국하는 사람뿐 아니라 일본으로 귀국하는 사람도 쓸 수 있어요. 외국 국적 단기 체류자는 면세 구매용 QR코드도 만들 수 있는데, 면세 쪽은 아래에서 따로 설명할게요.

등록 순서: STEP 0부터 STEP 4까지

공식 안내는 출발 전 4단계, 현장 1단계로 나뉘어 있어요.

단계

할 일

참고

STEP 0

계정 신규 생성·로그인

이메일 주소가 필요해요.

STEP 1

이용자 등록

입국·귀국 구분 선택, 여권 정보 등록(카메라 스캔 또는 직접 입력)

STEP 2

입국·귀국 일정 등록

항공편 등 여행 정보 입력. 이미 등록한 정보를 불러와 쓸 수도 있어요.

STEP 3

입국·귀국 수속 입력

검역(건강상태 질문), 입국심사 및 세관신고 정보 입력

STEP 4

현장에서 QR코드 표시

입국심사 카운터, 세관 전자신고 단말기 또는 검사대

여권 정보 등록할 때 알아둘 점

여권은 카메라로 스캔하거나 직접 입력할 수 있어요. 스캔이 잘 되지 않으면 등록 방법 선택 화면에서 직접 입력으로 바꾸면 돼요. 여권 잔여 유효기간이 6개월 미만이면 기간에 따라 경고 메시지가 표시돼요. 다만 면세 구매 기능을 쓰려면 여권 스캔이 필요하다고 안내돼 있어요.

직업, 주소, 일본 내 연락처(체류지)는 선택 입력 항목이에요. 미리 입력해 두면 뒤 단계에서 다시 입력하지 않아도 돼서 편해요. 숙소가 정해졌다면 체류지를 미리 적어 두는 쪽이 수월해요. 일정 짜기는 일본 3박4일 첫날 동선 글을 참고해 보세요.

세관신고에서 자주 확인하는 기준

세관 신고 단계에서는 가져오는 물품을 입력해요. 일본 세관이 안내하는 성인 1인 면세 범위는 아래와 같아요(일본 세관 안내 기준).

품목

면세 범위

주류

3병 (1병 약 760cc)

궐련

200개비

향수

2온스 (약 56ml)

그 밖의 물품

해외 시장가격 합계 20만 엔 미만 (개당 1만 엔 이하 품목은 합계에서 제외)

현금이나 수표 등 지불수단이 100만 엔 상당을 넘으면 별도 신고가 필요해요. 의약품과 화장품은 수량 제한이 있고, 식물과 동물은 검역 대상이에요. 궁금한 품목은 출발 전에 세관 사이트에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해요.

도착 후 QR코드는 어디서 쓰나요

입국심사는 카운터에서, 세관신고는 전자신고 단말기나 검사대에서 QR코드를 사용해요. 전자신고 단말기로 신고를 마치면 전자신고 게이트로 나갈 수 있어요. 하네다, 후쿠오카, 나하공항에서는 위탁 수하물을 기다리는 동안 전자신고 단말기로 세관신고를 할 수 있다고 안내돼 있어요. 나리타공항은 나리타공항 공동 키오스크 글에 정리해 두었어요.

면세 쇼핑용 QR코드는 따로 있어요

면세 구매는 외국 국적이고 체류 자격이 단기 체재인 사람만 쓸 수 있어요. 면세 2차원 코드를 만들려면 미리 여권 스캔이 필요하고, 여권에 붙은 상륙허가 스티커를 스캔하는 단계가 있어요. 면세 QR코드 스크린샷은 사용할 수 없다고 안내돼 있어요. 2026년 11월부터 바뀌는 환급 방식은 일본 면세 리펀드 글에서 확인하세요.

준비 체크리스트

  • 공식 안내 사이트를 통해 접속했는지 확인하기

  • 여권 사진면과 항공편 정보를 미리 준비하기

  • 일본 내 숙소 주소 입력해 두기

  • 세관신고 품목(주류, 담배, 약, 고가 물품) 확인하기

  • 스마트폰 배터리와 데이터 또는 와이파이 준비하기, 가능하면 QR코드를 미리 불러 두기

자주 묻는 질문

Q. 등록 비용이 드나요?
일본 디지털청은 이용자에게 수수료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공지했어요. 수수료를 요구하는 사이트를 발견했다는 공지도 있으니, 유료 신청을 안내하는 곳은 공식 사이트가 아닌지 의심해 보세요.

Q. 예전에 만든 QR코드를 그대로 써도 되나요?
2024년 1월 25일 시스템 변경 이전의 QR코드는 쓸 수 없다고 공지됐어요. 변경 후 서비스에서 QR코드를 다시 표시해야 해요.

Q. 등록을 못 하고 출발하면 어떻게 하나요?
세관은 비짓재팬 웹을 권장하고, 종이 세관신고서는 기내나 세관에서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해요. 입국심사 방식은 공항별로 다를 수 있으니 항공사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참고한 공식 자료

  • 일본 디지털청 Visit Japan Web 이용 안내(한국어)

  • Visit Japan Web QR코드 통합 공지(2024년 1월 25일)

  • 일본 세관 여행자 통관 안내

확인일: 2026년 10월 2일. 제도와 화면은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 공식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이 글 공유하기

태그:

여행준비일본여행일본입국
작성자

David Song

30년 동안 17개국을 여행한 여행자입니다. 호주에 거주하며 자유여행과 크루즈여행을 다니고 있고, 일본·호주·베트남·뉴질랜드 여행 정보와 꿀팁을 공식 출처로 확인해 공유합니다.

팔로우
다른 글
유럽 항구에 정박한 크루즈선과 해안 마을 풍경
이전

크루즈 유럽 입국 심사, EES 등록 시점은 일정 유형별로 확인하세요

일본 공항 출국장에서 탑승구로 향하는 여행객
다음

일본 출국세(국제관광여객세) 2026년 7월 인상: 항공권 적용 기준·예외·면제 정리

아직 댓글이 없어요.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소개·문의
Copyright 2026 — InfoLab Travel. All rights reserved. WPFl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