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항공 기내 수하물 규정이 바뀌었어요, ANA 개인 소지품 크기는 이렇게 확인하세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026년 4월 1일부터 일본 항공업계 전체가 기내 반입 수하물을 ‘개인 소지품 1개 + 수하물 1개’로 통일했고, ANA는 2026년 7월 1일부터 개인 소지품 크기를 가로 40cm×세로 30cm×높이 20cm 이내로 명확히 정했어요. 일본 항공사를 이용한다면 개수·크기·무게를 공식 기준으로 다시 확인하고 짐을 싸는 게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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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 배경: 국토교통성 항공국이 2026년 3월 19일 정시 운항 확보를 요청, 정기항공협회가 업계 통일 가이드라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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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시작일: 2026년 4월 1일(개수 제한 2개), 2026년 7월 1일(ANA 개인 소지품 크기 명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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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 개수: 개인 소지품 1개 + 수하물 1개, 국내선·국제선 공통으로 총 2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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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 개인 소지품 크기: 40cm×30cm×20cm 이내, 앞 좌석 아래 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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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제한: ANA 기준 수하물+개인 소지품 합산 10kg 이내
왜 지금 일본 항공사 수하물 규정이 바뀌었나요
정기항공협회(定期航空協会) 발표에 따르면, 국토교통성 항공국이 2026년 3월 19일 정시성 확보를 위한 협조를 요청한 것이 이번 통일 가이드라인의 출발점이에요. 선반 위 짐이 떨어져 승객이 다치는 사고가 늘고 있고, 탑승 지연의 상당수가 기내 수하물 정리 과정에서 생긴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어요. 이 가이드라인은 국내선·국제선 구분 없이 일본 항공업계 전체에 적용돼요.
2026년 4월 1일부터 바뀐 것: 개수는 2개로 통일
가이드라인의 핵심은 두 가지예요. 첫째, 기내에 가져갈 수 있는 짐은 ‘몸에 지니는 개인 소지품 1개 + 수하물 1개’를 더해 총 2개까지만 허용돼요. 면세점 쇼핑백이나 기념품 봉투도 별도 개수로 셀 수 있어서, 이미 캐리어와 가방을 하나씩 들고 있다면 추가로 든 쇼핑백 때문에 탑승구에서 제지될 수 있어요. 둘째, 선반에 직접 올릴 수 없을 만큼 크거나 무거운 짐은 승무원이 대신 올려주지 않고 위탁수하물로 돌려보내요. 세부 크기·무게 기준은 항공사별로 정하도록 했기 때문에, 이용하는 항공사의 공식 페이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ANA, 7월 1일부터 개인 소지품 크기를 처음으로 명확히 정했어요
ANA(전일본공수)는 공식 안내에서 2026년 4월 1일부터 개수 제한(2개, 합산 10kg 이내)을 먼저 적용했고, 2026년 7월 1일 탑승분부터는 그동안 기준이 없던 개인 소지품(핸드백, 숄더백 등)의 크기를 ’40cm×30cm×20cm 이내’로 새로 명확히 했어요. 캐리어 등 수하물 자체의 크기는 바뀌지 않았는데, 좌석이 100석 이상인 기종은 세 변의 합 115cm 이내(55×40×25cm 이내), 100석 미만 소형기는 세 변의 합 100cm 이내(45×35×20cm 이내)예요. 개인 소지품은 반드시 앞 좌석 아래에 들어가는 크기여야 하고, 수하물과 개인 소지품을 합친 무게가 10kg을 넘으면 안 돼요.
JAL은 어떻게 다른가요
JAL(일본항공) 공식 안내를 보면, 기내에 가져갈 수 있는 짐은 ‘몸에 지니는 물품 1개 + 추가 가방 1개’를 더해 총 2개까지이고, 두 개를 합친 무게는 10kg 이내여야 해요. 크기는 세 변의 합이 115cm 이내(55cm×40cm×25cm 이내)로 안내돼 있어요. ANA처럼 개인 소지품만 따로 떼어 40×30×20cm로 명시하지는 않았고, 수하물과 개인 소지품을 합쳐 115cm·10kg 기준을 지키면 되는 구조예요. 같은 정기항공협회 가이드라인을 따르는 두 항공사지만 세부 표기 방식이 다르니, JAL을 이용한다면 JAL 기준으로 따로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한국 항공사(아시아나)와 비교해보면
아시아나항공 공식 안내에 따르면 이코노미 기준으로 수하물 1개(세 변의 합 115cm 이내, 10kg 이내)와 개인 소지품 1개(40×30×20cm 이내)를 더해 총 2개까지 반입할 수 있어요. 크기 숫자만 보면 ANA가 새로 정한 개인 소지품 기준과 거의 같아요. 한국 항공사를 평소에 이용하던 분이라면 ANA 신규 기준이 크게 낯설지 않을 거예요. 다만 항공사마다 수하물과 개인 소지품의 무게를 ‘합산’으로 보는지 ‘개별’로 보는지가 다를 수 있으니, 두 가방의 무게를 따로 쟀을 때 총합 10kg을 넘지 않는지 미리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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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
개수 제한 |
수하물 크기 |
개인 소지품 크기 |
무게 제한 |
적용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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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 |
2개(수하물1+개인소지품1) |
115cm 이내(100석↑) / 100cm 이내(100석↓) |
40×30×20cm 이내 |
합산 10kg 이내 |
2026.4.1 / 2026.7.1(소지품 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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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L |
2개(개인물품1+가방1) |
115cm 이내(55×40×25cm) |
별도 표기 없음(수하물과 동일 기준 적용) |
합산 10kg 이내 |
정기항공협회 가이드라인 기준 적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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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참고) |
2개(수하물1+개인소지품1) |
115cm 이내 |
40×30×20cm 이내 |
10kg 이내 |
기존 운영 중인 기준 |
보조배터리 등 다른 기내 반입 규정도 같이 바뀌었어요
비슷한 시기에 보조배터리(파워뱅크) 기내 반입 규정도 국제 기준에 맞춰 바뀌었어요. ICAO 기준과 국토교통성 지침에 따라 2026년 4월 24일 탑승분부터는 와트시 정격량 160Wh 이하 제품만 반입 가능하고, 1명당 최대 2개까지만 들고 탈 수 있어요. 위탁수하물로는 맡길 수 없고, 기내에서 충전하는 것도 금지돼요. 자세한 개수 조합 기준은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규정 정리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출발 전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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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수하물) 1개 + 가방(개인 소지품) 1개, 합쳐서 2개를 넘기지 않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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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기념품 쇼핑백을 추가로 들고 탑승하지 않는지(위탁수하물에 미리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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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소지품이 앞 좌석 아래에 들어가는 크기인지(ANA·아시아나 기준 40×30×20cm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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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와 가방을 합친 무게가 10kg을 넘지 않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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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선반에 올릴 수 없을 만큼 무겁거나 큰 짐은 미리 위탁수하물로 전환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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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는 160Wh 이하·1인 2개 이내인지, 위탁수하물에 넣지 않았는지
자주 묻는 질문
Q. ANA나 JAL 공동운항(코드셰어) 항공편을 타면 어느 기준을 따르나요?
A. 실제로 운항하는 항공사의 기내 수하물 기준이 우선 적용돼요. 발권한 항공사와 실제 운항 항공사가 다르면 운항 항공사 공식 페이지를 다시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Q. 개인 소지품 크기를 넘으면 바로 위탁수하물로 처리되나요?
A. 공식 안내상으로는 기준을 넘는 짐은 탑승구나 체크인 카운터에서 위탁수하물로 전환하도록 안내하고 있어요. 현장에서 급하게 짐을 다시 싸는 일이 없도록 출발 전에 치수를 재 보는 걸 권장해요.
참고한 공식 자료
확인일: 2026년 10월 14일. 항공사 규정은 노선·좌석등급·기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출발 전 공식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