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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체크인 카운터에서 여권을 건네는 여행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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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여행허가(JESTA), 언제부터 신청해야 할까요? 2028년 시행 목표를 공식 자료로 확인하세요

글쓴이 David Song
27.10.2026 3 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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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면, 일본 전자여행허가 JESTA는 2026년 10월 현재 아직 신청을 받지 않으며, 일본 출입국재류관리청은 2028년도(2028년 4월~2029년 3월) 중 운용 시작을 목표로 공개했습니다. 법적으로는 2029년 3월 31일까지 정부가 정령(政令)으로 정확한 시행일을 정하게 돼 있어, ‘2028년 시행’은 아직 확정일이 아니라 목표일이라는 점을 구분해야 합니다.

일본 국회는 2026년 5월 29일 JESTA(電子渡航認証制度) 창설을 포함한 출입국관리법 개정안을 통과시켰고, 같은 해 6월 5일 법률 제32호로 공포했습니다. 다만 공포일과 실제 시행일은 다르며, 시행일은 정부가 별도 정령으로 지정합니다.

  • 제도 이름: JESTA(제스타, Japan 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

  • 법적 근거: 출입국관리 및 난민인정법 개정법(2026년 6월 5일 공포, 법률 제32호)

  • 시행 목표: 2028년도(2028.4~2029.3) 중 운용 개시 목표, 법적 시한은 2029년 3월 31일까지

  • 대상: 일본이 단기 비자를 면제하는 71개국·지역 국민(대한민국 포함)

  • 수수료·신청 절차: 2026년 10월 현재 미확정(검토 중)

JESTA는 어떤 제도인가요?

JESTA는 미국의 ESTA, 캐나다의 eTA, 한국의 K-ETA와 같은 전자여행허가 제도입니다. 지금까지 일본은 한국을 포함한 비자 면제 국가 국민에게 별도의 사전 승인 절차 없이 입국 심사대에서 바로 입국 여부를 심사했습니다. JESTA가 도입되면 비자 면제 대상자도 출발 전에 성명, 여권 정보, 방문 목적, 체류지 등을 온라인으로 제출하고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항공기나 선박에 탑승할 수 있게 됩니다. 출입국재류관리청은 이 제도의 목적으로 사전 입국자 정보 심사를 통한 안보·테러 대비, 불법체류 방지, 입국 절차 간소화·자동화 세 가지를 들고 있습니다.

언제부터 신청해야 하나요?

아직 신청 시작일이 공식적으로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법률은 2026년 6월 5일 공포됐지만, JESTA 창설 규정의 시행일은 법 공포일로부터 2029년 3월 31일까지의 범위 안에서 정부가 정령으로 별도로 지정하도록 돼 있습니다. 출입국재류관리청이 작성한 정책 자료에는 ‘2028년도 중 착실한 도입’이라는 목표가 담겨 있어, 현재로서는 2028년 4월~2029년 3월 사이 어느 시점에 시행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행정청의 목표치이며 확정된 법정 시행일은 아니므로, 출발 예정일이 2028년 이후라면 출발 전 공식 발표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누가 JESTA 대상자인가요?

JESTA는 일본이 단기 체류 비자를 면제하는 71개국·지역 국민을 대상으로 합니다.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도 현재 일본 단기 체류(관광, 상용 등) 시 비자가 면제되는 대상이므로, 제도가 시행되면 JESTA 대상에 포함됩니다. 반대로 애초에 비자가 필요한 국가 국민이나 이미 일본 비자를 발급받아 입국하는 경우는 JESTA와 별도로 기존 비자 절차를 그대로 따릅니다.

신청 절차와 수수료는 어떻게 되나요?

2026년 10월 현재 공식적으로 확정된 신청 절차나 수수료는 없습니다. 출입국재류관리청과 관련 보도는 온라인 포털이나 앱에서 여권 정보·체류 목적·체류지 등을 입력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만 설명하고 있고, 수수료는 “다른 나라 제도를 참고해 책정할 계획”이라는 수준으로만 공개돼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도쿄지사 조사 자료에도 수수료 항목이 “검토 중”으로 표기돼 있어, 구체적인 금액을 미리 예단해서 안내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확정된 절차와 수수료는 출입국재류관리청 공식 발표가 나온 뒤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다른 나라 전자여행허가와 비교하면 어떨까요?

국가

제도명

현재 상태

유효기간

수수료

일본

JESTA

미시행(2028년도 중 목표)

미확정

미확정

미국

ESTA

시행 중

2년

US$40.62(2026.10.16부터)

호주

ETA(서브클래스 601)

시행 중

1년

AUD 20

뉴질랜드

NZeTA

시행 중

2년

NZD 17(앱)·NZD 23(웹) + IVL NZD 100

대한민국

K-ETA

시행 중

3년(여권 만료일이 더 짧으면 그때까지)

10,000원

표에서 보듯 JESTA는 아직 유효기간과 수수료가 정해지지 않은 유일한 ‘예정’ 제도입니다. 이미 시행 중인 다섯 나라의 전자여행허가는 금액과 유효기간이 수 년 단위로 공식 사이트에 명시돼 있지만, JESTA는 법적 틀만 만들어진 단계입니다.

지금 당장 준비해야 할 것이 있나요?

  • 지금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JESTA와 관련해 따로 준비할 서류나 절차는 없습니다. 기존처럼 비자 없이 입국 심사대에서 입국 절차를 밟으면 됩니다.

  • 입국 전 온라인 등록이 필요한 제도는 비짓재팬 웹(Visit Japan Web)이며, 이는 JESTA와 별개의 기존 제도입니다.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 2028년 이후 출발을 계획하고 있다면, 출발 3~6개월 전쯤 출입국재류관리청 공식 발표로 시행 여부와 수수료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JESTA 시행과 별도로 일본은 출국세(국제관광여객세)를 항공권 등에 포함해 걷고 있으므로, 예산을 짤 때 함께 고려하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JESTA는 비자인가요?
아닙니다. 비자를 면제받는 대상자가 입국 전에 추가로 거쳐야 하는 사전 승인 절차이며, 미국 ESTA나 한국 K-ETA와 같은 성격입니다. 비자가 필요한 국가 국민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지금 신청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나요?
없습니다. 2026년 10월 현재 공식 신청 사이트나 앱은 운영되지 않고 있으며, JESTA를 대신 신청해 준다는 사이트나 수수료를 요구하는 곳이 있다면 공식 제도가 아니므로 이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면세 리펀드나 비짓재팬 웹처럼 이미 쓰고 있는 제도에도 영향이 있나요?
JESTA는 입국 전 사전 승인 절차이고, 면세 리펀드나 비짓재팬 웹의 입국심사·세관신고 QR 기능은 입국 이후 또는 입국 시점의 별도 절차입니다. 두 제도가 합쳐지거나 대체된다는 공식 발표는 아직 없습니다.

참고한 공식 자료: 일본 출입국재류관리청(moj.go.jp/isa, 레이와8년 입관법 개정법 공포 안내), 미국 ESTA 공식 사이트(esta.cbp.dhs.gov, 2026년 10월 16일부터 수수료 변경), 뉴질랜드 이민성(immigration.govt.nz, NZeTA 수수료·유효기간), 대한민국 K-ETA 공식 사이트(k-eta.go.kr, 수수료·유효기간 안내). 확인일: 2026년 10월 22일. 제도 시행일과 수수료는 확정 전까지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 공식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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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준비일본여행
작성자

David Song

30년 동안 17개국을 여행한 여행자입니다. 호주에 거주하며 자유여행과 크루즈여행을 다니고 있고, 일본·호주·베트남·뉴질랜드 여행 정보와 꿀팁을 공식 출처로 확인해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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