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국제선 유류할증료(한국 출발):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선별 편도 금액과 발권 기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026년 10월 한국 출발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발권한 항공권에 적용돼요. 대한항공은 편도 49,000원~362,600원, 아시아나항공은 편도 53,400원~301,200원입니다. 탑승일이 아니라 발권일이 기준이며, 두 항공사의 거리 구간과 노선 분류가 서로 다르므로 같은 거리대라도 금액을 단순 비교하면 안 돼요.
원문에 적힌 ‘노선에 따라 편도 1,000~9,300원 인상’은 정확하지 않아요. 대한항공은 9월 대비 구간별로 3,500원 인하부터 12,000원 인상까지 엇갈렸고, 아시아나항공은 1,400원~11,100원 올랐어요. 아래 금액은 두 항공사가 2026년 9월 16일 게시한 공식 공지를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2026년 10월 적용 기준
-
적용 기간: 2026년 10월 1일~10월 31일 발권분
-
기준 시점: 탑승일이 아닌 항공권 발권일
-
표시 단위: 한국 출발, 편도 기준
-
변경 후 처리: 구매 뒤 유류할증료가 오르더라도 차액을 추가 징수하지 않고, 내려가더라도 차액을 환급하지 않음
-
해외 출발 구간: 한국 출발 금액과 다를 수 있으므로 결제 단계에서 최종 금액 확인
국토교통부는 2016년부터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권역별 방식이 아닌 운항거리 기준의 ‘거리비례 구간제’로 전면 개편했다고 안내했어요. 다만 이번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10월 공식 공지 본문에는 ‘23단계’나 MOPS 배럴당 158.57달러라는 수치가 직접 적혀 있지 않습니다. 해당 수치는 동시기 항공업계 보도에서 확인되지만, 이 글의 노선별 금액과 적용 조건은 항공사 공식 공지를 우선 기준으로 삼았어요.
대한항공 10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
대권거리 |
대표 노선 |
9월 |
10월 |
변동 |
|---|---|---|---|---|
|
499마일 이하 |
후쿠오카, 선양, 칭다오, 다롄 |
48,000원 |
49,000원 |
1,000원 인상 |
|
500~999마일 |
도쿄, 오사카, 베이징, 타이베이 |
66,000원 |
65,800원 |
200원 인하 |
|
1,000~1,499마일 |
광저우, 시안, 홍콩, 울란바타르 |
91,500원 |
98,000원 |
6,500원 인상 |
|
1,500~1,999마일 |
마닐라, 하노이, 세부, 다낭 |
109,500원 |
116,200원 |
6,700원 인상 |
|
2,000~2,999마일 |
방콕, 싱가포르, 호찌민, 괌 |
153,000원 |
162,400원 |
9,400원 인상 |
|
3,000~3,999마일 |
자카르타, 덴파사르 |
156,000원 |
168,000원 |
12,000원 인상 |
|
4,000~4,999마일 |
두바이, 호놀룰루, 브리즈번, 이스탄불 |
216,000원 |
226,800원 |
10,800원 인상 |
|
5,000~6,499마일 |
런던, 파리, 로스앤젤레스, 시드니 |
325,500원 |
322,000원 |
3,500원 인하 |
|
6,500~9,999마일 |
뉴욕, 댈러스, 워싱턴, 토론토 |
354,000원 |
362,600원 |
8,600원 인상 |
대한항공은 한국 출발 금액을 미국 달러화로 정한 뒤, 기준 유가 산정 기간과 같은 기간의 평균 환율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한다고 안내해요. 그래서 전체 산정 단계가 올랐다는 보도가 나왔더라도 도쿄·베이징 구간은 200원, 런던·파리·로스앤젤레스 구간은 3,500원 내려갔어요.
아시아나항공 10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
대권거리 |
대표 노선 |
9월 |
10월 |
변동 |
|---|---|---|---|---|
|
499마일 이하 |
후쿠오카, 다롄, 칭다오, 미야자키 |
52,000원 |
53,400원 |
1,400원 인상 |
|
500~999마일 |
도쿄, 오사카, 베이징, 타이베이 |
76,500원 |
79,400원 |
2,900원 인상 |
|
1,000~1,499마일 |
광저우, 홍콩, 울란바타르 |
99,600원 |
104,000원 |
4,400원 인상 |
|
1,500~1,999마일 |
마닐라, 하노이, 다낭, 세부 |
124,100원 |
128,700원 |
4,600원 인상 |
|
2,000~2,499마일 |
호찌민, 방콕, 괌, 나트랑 |
147,200원 |
153,300원 |
6,100원 인상 |
|
2,500~2,999마일 |
푸껫, 싱가포르, 알마티 |
171,800원 |
178,000원 |
6,200원 인상 |
|
3,000~3,999마일 |
자카르타, 타슈켄트 |
194,900원 |
202,600원 |
7,700원 인상 |
|
4,000~4,999마일 |
이스탄불 |
242,500원 |
251,900원 |
9,400원 인상 |
|
5,000마일 이상 |
뉴욕, 로스앤젤레스, 시드니, 런던, 파리 |
290,100원 |
301,200원 |
11,100원 인상 |
아시아나항공은 마일리지 항공권을 포함한 모든 유상·무상 항공권에 유류할증료를 부과하고, 좌석을 점유하지 않는 만 2세 미만 유아는 면제한다고 공지했어요. 대한항공 공식 공지도 좌석을 점유하지 않는 만 2세 미만 유아를 면제 대상으로 안내합니다.
왕복 항공권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공식 표는 한국 출발 편도 금액이에요. 왕복 항공권의 귀국편은 출발 국가의 기준과 통화가 적용될 수 있어 한국 출발 금액을 단순히 두 배로 계산하면 실제 결제액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약 화면의 세금·수수료 상세에서 각 구간의 유류할증료 또는 항공사 부과금액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해요.
발권 전 확인할 항목
-
이용 항공사 공식 공지에서 출발 도시와 노선이 어느 거리 구간에 포함되는지 확인하세요.
-
예약 화면에서 기본 운임, 유류할증료, 공항 이용료가 포함된 최종 결제금액을 비교하세요.
-
구매 시점을 정할 때는 항공권 구매 타이밍을 정할 때 먼저 볼 항목을 함께 확인하세요.
-
경유 일정은 경유 시간표를 읽는 법을 확인하세요.
-
해외 통화 결제라면 환전 스프레드 비교 기준도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10월에 출발하면 무조건 10월 유류할증료가 적용되나요
아니에요. 탑승일이 아니라 발권일 기준이에요. 10월 출발편을 9월에 발권했다면 9월 기준이 적용되고, 11월 출발편을 10월에 발권했다면 10월 기준이 적용돼요.
발권 후 유류할증료가 내려가면 환급받나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모두 발권 뒤 금액이 인하돼도 차액을 환급하지 않고, 인상돼도 추가로 징수하지 않는다고 안내해요.
2026년 10월은 23단계가 맞나요
동시기 항공업계 보도에서는 9월 21단계에서 10월 23단계로 올랐다고 전했어요. 다만 이 글에서 직접 확인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공식 10월 공지에는 단계 숫자와 MOPS 평균값이 표시되지 않았어요. 실제 결제 판단에는 단계보다 항공사 공식 노선별 원화 금액을 우선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참고한 공식 자료
확인일: 2026년 10월 11일
유류할증료와 항공권 조건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결제 전 이용 항공사의 공식 공지와 최종 결제 화면을 다시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