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InfoLab Travel

실속 있는 해외여행 정보와 최신 여행 팁

InfoLab Travel

실속 있는 해외여행 정보와 최신 여행 팁

  • 홈
  • 홈
닫기

검색

  • https://www.facebook.com/
  • https://twitter.com/
  • https://t.me/
  • https://www.instagram.com/
  • https://youtube.com/
Subscribe
뉴질랜드 공항 입국장에서 여권과 스마트폰을 들고 NZTD 입국신고서를 준비하는 여행자
Travel-Lab

뉴질랜드 입국신고서(NZTD) 작성법, 제출 시점과 음식·약 신고 기준

글쓴이 David Song
14.10.2026 4 분 읽기
0

뉴질랜드에 입국하는 사람은 모두 NZTD(New Zealand Traveller Declaration)라는 디지털 신고서를 작성해야 해요. 뉴질랜드 시민이나 영주권자도 예외가 아니고, 아기를 포함해 한 사람마다 따로 제출합니다. 작성은 무료이고, 비행기로 간다면 출발 24시간 전부터 제출할 수 있어요. 음식·약·사용한 등산화처럼 헷갈리는 물건은 신고하는 쪽이 안전하고, 위험 물품을 신고하지 않다가 적발되면 실수였더라도 최소 NZ$400의 즉석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핵심 정보

항목 내용
대상 뉴질랜드 입국자 전원(시민·영주권자 포함), 1인 1건
비용 무료(공식 웹사이트 또는 NZTD 앱)
제출 시점(항공) 여정 시작 24시간 전부터 입국심사대 도착 전까지
수정 가능 시점 입국심사를 통과하거나 심사관에게 처리되기 전까지
미신고 벌금 최소 NZ$400 즉석 벌금, 사안에 따라 기소·징역·추방 가능
NZeTA와의 관계 NZeTA(전자여행허가)는 입국 허가, NZTD는 입국 신고. 둘 다 따로 필요

NZTD와 NZeTA, 헷갈리지 않게 구분하기

NZTD는 여행·세관·출입국·생물보안 정보를 한 번에 받는 신고서일 뿐, 입국을 허가하는 절차가 아니에요. 한국 여권으로 관광을 간다면 전자여행허가(NZeTA)를 별도로 받아야 하고, NZeTA가 있어도 입국할 때 NZTD는 또 작성해야 합니다. 제출한 신고서는 여권과 연결되어 공항 eGate나 심사관이 여권을 스캔할 때 자동으로 조회되므로 따로 출력할 필요는 없어요. NZeTA 비용과 신청 순서는 뉴질랜드 NZeTA 신청 비용 정리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언제 제출하나요: 항공·스톱오버·크루즈별 기준

여행 유형 가장 이른 제출 시점 제출 마감
항공 직항·환승(공항 밖으로 나가지 않음) 첫 구간 출발 24시간 전 뉴질랜드 입국심사대 도착 전
항공 스톱오버(짐을 찾아 공항 밖으로 나감) 스톱오버 도시에서 뉴질랜드행 항공편 출발 24시간 전 뉴질랜드 입국심사대 도착 전
크루즈 등 선박 뉴질랜드 도착 전 마지막 외국 항구 출항 24시간 전 뉴질랜드 첫 항구 정박 전

예를 들어 인천에서 싱가포르를 거쳐 오클랜드로 가더라도 싱가포르 공항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면 인천 출발 24시간 전부터 제출할 수 있어요. 뉴질랜드 공항 환승 구역에만 머무는 환승객은 신고서를 낼 필요가 없습니다.

작성 순서와 준비물

  1. 공식 사이트(travellerdeclaration.govt.nz) 또는 App Store·Google Play의 NZTD 앱으로 시작합니다. 공식 신고는 무료이니 대행료를 받는 사이트는 피하세요.
  2. 언어를 한국어로 바꿔 질문을 볼 수 있지만, 답변은 영어로 입력합니다.
  3. 여권 정보, 뉴질랜드 내 연락처와 첫 숙소 주소, 최근 30일 여행 이력, 항공편·선박 정보, 기내·위탁 수하물 물품 정보, 비자·NZeTA 정보를 차례로 입력합니다.
  4. 제출하면 참조번호와 확인 이메일이 오는데, 입국할 때 필요할 수 있으니 메모해 두세요.

가족이 함께 간다면 1인 1건씩 따로 제출해야 하고, 보호자가 아이 몫을 대신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앱에는 여행 정보를 다른 신고서로 복사하는 기능이 있어 여러 건을 만들 때 편리해요.

가정 계산 예시: 공식 안내상 1건 작성에 약 10분이 걸린다고 가정하면, 성인 2명과 자녀 2명이 함께 간다면 각자 1건씩 총 4건을 작성해야 하므로 단순 합산 시 약 40분이 걸립니다. 다만 앱의 복사 기능을 쓰면 항공편·주소 등 공통 정보를 재입력하지 않아 실제 시간은 더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는 가정한 수치이므로 실제 소요 시간은 입력 내용과 인터넷 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음식·약·현금, 무엇을 신고해야 하나요

뉴질랜드 세관과 1차산업부(MPI)는 생물보안 규정을 엄격하게 운영합니다. MPI 공식 안내 기준으로 신고가 필요한 위험 물품(risk goods)은 다음과 같아요.

  • 모든 음식(생것·말린 것·조리된 것·포장된 것 포함)
  • 식물·씨앗, 목재 제품, 동물성 제품
  • 전통·허브 약재
  • 사용한 신발, 스포츠·아웃도어 장비
  • NZ$10,000 이상(또는 같은 가치의 외화) 현금

처방약(향정신성 성분이 없는 일반 처방약)은 처방전 사본이나 의사 소견서를 챙기고, 원래 포장 그대로 3개월분 이하로 가져가야 합니다(경구 피임약은 6개월분까지 허용). 3개월분을 넘기거나 본인·가족에게 처방된 약이 아니면 신고해야 해요. 규제 약물(controlled drugs)은 양과 관계없이 전부 신고 대상이고 1개월분까지만 가져갈 수 있습니다. 슈도에페드린이 든 감기약도 규제 약물로 분류되어 반드시 신고해야 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 대리로 들여올 수 없습니다.

면세 한도는 다음과 같습니다(알코올·담배 면세는 만 17세 이상만 적용, 동행자 간 합산 불가).

구분 1인 면세 한도
일반 물품 합계 NZ$700
와인·맥주 4.5리터
증류주·리큐어 3병(병당 1.125리터 이하)
담배 궐련 50개비 또는 시가·담배제품 50g

출국 전 소지했던 노트북·카메라 같은 고가품을 다시 가져올 때는 보통 재신고가 필요 없지만, 출국 전 면세로 산 물건이거나 고가품이라면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출국 전 Certificate of Export를 받아두면 이미 소유했던 물건임을 증명하기 쉬워요. 호주 입국 때의 신고 기준이 궁금하다면 호주 입국신고서 작성법과 비교해 보세요.

신고를 빠뜨리면: 벌금과 대처법

MPI는 위험 물품을 신고하지 않으면 몰랐거나 실수였더라도 법 위반이라고 안내합니다. 신고 누락이 적발되면 즉석에서 최소 NZ$400의 벌금이 부과되고, 금지 품목을 숨겼다가 발견되면 기소·징역·추방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기내식으로 받은 과일이나 가방 속 간식이 흔한 적발 원인이니 내리기 전에 주머니와 가방을 한 번 확인하세요. 신고하지 못한 물건이 뒤늦게 생각나면 공항에 마련된 표시된 폐기함(amnesty bin)에 버리거나 심사관에게 바로 말하면 됩니다.

제출 후 수정과 종이 신고서

항공편을 바꿨다면 신고서를 고쳐 다시 제출해야 합니다. 항공사가 일정을 바꿨더라도 같은 날 도착이면 따로 할 일이 없고, 도착 날짜가 바뀌면 수정이 필요해요. 수정은 입국심사를 통과하거나 국경 담당관에게 처리되기 전까지만 가능합니다. 온라인 작성이 어려운 사람을 위해 도착 시 종이 신고서도 준비돼 있지만, 디지털 신고를 이미 했다면 종이 신고서는 쓰지 않아도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출발 3일 전에 미리 작성해도 되나요?

항공 여행은 여정 시작 24시간 전부터 제출할 수 있습니다. 그보다 이르면 작성만 시작해 두고, 24시간 이내가 됐을 때 제출하세요.

Q. 포장된 라면이나 과자도 신고해야 하나요?

네. 공식 안내상 포장된 음식도 신고 대상입니다. 신고하면 검사 후 반입 여부가 결정됩니다.

Q. 크루즈로 들어가도 NZTD가 필요한가요?

네. 크루즈 승객도 작성해야 하며, 선박 이용자 중 NZTD 앱은 크루즈 승객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뀌면 다시 볼 곳

제출 시점 규칙, 면세 한도, 규제 약물 범위는 뉴질랜드 세관과 MPI가 수시로 갱신합니다. 출발 전에는 travellerdeclaration.govt.nz의 안내와 MPI의 “Check if you can bring or send an item to NZ” 도구로 최신 기준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참고한 공식 자료

  • https://www.travellerdeclaration.govt.nz/completing-your-declaration/
  • https://www.customs.govt.nz/travel-to-and-from-new-zealand/prohibited-and-restricted-items/
  • https://www.customs.govt.nz/travel-to-and-from-new-zealand/duty-free-shopping/
  • https://www.mpi.govt.nz/bring-send-to-nz/bringing-and-posting-items-to-nz/how-to-declare-items-when-arriving-in-nz/

확인일: 2026년 10월 22일. 규정은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 공식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이 글은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인별 통관·검역 상담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이 글 공유하기

태그:

뉴질랜드여행여행준비
작성자

David Song

30년 동안 17개국을 여행한 여행자입니다. 호주에 거주하며 자유여행과 크루즈여행을 다니고 있고, 일본·호주·베트남·뉴질랜드 여행 정보와 꿀팁을 공식 출처로 확인해 공유합니다.

팔로우
다른 글
교토 료칸 프런트에서 체크인하는 여행객
이전

교토 숙박세 2026년 3월 인상: 공식 세율표로 보는 구간별 가정 계산

유럽 공항 출국장에서 여권과 휴대폰을 들고 체크인 카운터로 향하는 여행객
다음

유럽 ETIAS 신청, 지금 해도 될까요? 시행일 연기 상황을 공식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어요.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소개·문의
Copyright 2026 — InfoLab Travel. All rights reserved. WPFlow